사랑먼지LRC
- 更新时间:2013-07-12 22:36:20
- 刷新时间:2025-03-04 21:08
- [ti:사랑먼지]
[ar:빅뱅]
[al:ALIVE]
[by:bigbang]
[00:00.55]빅뱅(Bigbang) - 사랑먼지
[00:08.82]
[00:18.77]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
[00:21.28]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
[00:25.00]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
[00:28.61]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
[00:32.14]
[00:33.55]요즘 가끔 나도 모르게
[00:36.08]우리같이 즐겨 듣던 노래를 해
[00:39.80]옛 추억에 잠긴 오늘 같은 날
[00:43.45]이유없이 보고싶어지는 밤
[00:46.82]
[00:47.64]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
[00:49.81]사랑이 어려워서 널 피하려고만 했지
[00:54.98]난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
[00:59.39]끝내 너를 울리고
[01:01.34]
[01:03.24]오늘이 지나면
[01:05.63]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
[01:10.49]나 슬퍼 보인다면
[01:13.06]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
[01:17.76]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
[01:21.75]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살겠죠
[01:24.96]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
[01:28.93]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
[01:32.10]
[01:32.31]혹시 기억하니 우리들 처음 만난 날
[01:35.65]순수한 미소 가득히 Sauvignon Blanc
[01:39.38]널 향한 이유 없는 순종 때론 거침없던 충돌
[01:43.68]이별이 운명이란 현실 앞에 내 마지막 분노
[01:47.00]마침 들려오는 라디오에서 공감되는 사연
[01:51.04]지금 내 맘과 똑같다며
[01:54.24]혹시 네가 아닐까 생각하다 잠이 와
[01:57.73]시간은 참 빨리 가 넌 잘 있을까
[02:00.72]
[02:01.57]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
[02:03.62]사랑이 어려워서 도망치려고만 했지
[02:08.67]결국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
[02:13.39]이젠 늦어버렸지만
[02:15.39]
[02:17.02]오늘이 지나면
[02:19.56]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
[02:24.14]나 슬퍼 보인다면
[02:26.87]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
[02:31.57]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
[02:35.40]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 살겠죠
[02:39.07]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
[02:42.67]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
[02:45.92]
[02:47.36]언젠가 길을 지나다
[02:51.75]우리 다시 만날 그런 날이 온다면
[02:59.79]그 언젠가는 서로 다른 사람과
[03:07.48]행복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게 so long
[03:14.96]
[03:19.86]오늘이 지나면
[03:22.31]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
[03:26.85]나 슬퍼 보인다면
[03:29.61]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
[03:34.58]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
[03:38.16]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 살겠죠
[03:41.81]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
[03:45.41]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
[03:48.96]
사랑먼지歌词
- 歌词名称:사랑먼지
- 演唱歌手:빅뱅
- 歌词专辑:ALIVE
- 빅뱅(Bigbang) - 사랑먼지
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
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
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
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
요즘 가끔 나도 모르게
우리같이 즐겨 듣던 노래를 해
옛 추억에 잠긴 오늘 같은 날
이유없이 보고싶어지는 밤
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
사랑이 어려워서 널 피하려고만 했지
난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
끝내 너를 울리고
오늘이 지나면
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
나 슬퍼 보인다면
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
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
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살겠죠
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
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
혹시 기억하니 우리들 처음 만난 날
순수한 미소 가득히 Sauvignon Blanc
널 향한 이유 없는 순종 때론 거침없던 충돌
이별이 운명이란 현실 앞에 내 마지막 분노
마침 들려오는 라디오에서 공감되는 사연
지금 내 맘과 똑같다며
혹시 네가 아닐까 생각하다 잠이 와
시간은 참 빨리 가 넌 잘 있을까
결국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
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
사랑이 어려워서 도망치려고만 했지
이젠 늦어버렸지만
오늘이 지나면
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
나 슬퍼 보인다면
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
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
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 살겠죠
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
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
언젠가 길을 지나다
우리 다시 만날 그런 날이 온다면
그 언젠가는 서로 다른 사람과
행복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게 so long
오늘이 지나면
넌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
나 슬퍼 보인다면
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
내일이면 또 아무렇지 않게
하루가 시작돼 널 잊고 살겠죠
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
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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