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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owy wish歌词
snowy wishLRC
- 更新时间:2011-12-10 21:09:08
- 刷新时间:2025-03-05 02:29
- [ti:snowy wish]
[ar:少女时代]
[ar:Hoot]
[by:毛毛]
[00:09.69]언제부터였는지 몰라
[00:13.58]내 맘 속에 니가 가득해
[00:17.56]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젠
[00:21.02]그대로 따뜻해 졌어요
[00:24.44]어쩌면 우리
[00:26.41]이토록 둘이
[00:28.36]오랜 시간동안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
[00:32.79]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
[00:36.74]혼자 외로워했었나 봐
[00:40.23]좀 더 가까이 와서
[00:42.15]나를 꼭 안아줄래
[00:44.09]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
[00:48.02]어제까진 잘 몰랐던
[00:50.42]그대 맑은 눈빛이
[00:52.41]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
[00:55.93]하루 한달 지나고
[00:57.84]일년 이년 지나면
[00:59.83]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
[01:03.75]왠지 그때쯤엔
[01:06.22]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
[01:18.56]친구 이상은 아니라고
[01:22.54]말했던 건 물론 나지만
[01:26.43]사실 그때 나는 잘 몰랐던 거야
[01:29.74]그대의 진실한 미소를
[01:33.30]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
[01:37.24]오랜 시간동안서로를 찾아 헤맸었나 봐
[01:41.69]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
[01:45.59]바보처럼 혼자 외로워했나 봐
[01:49.04]좀 더 가까이 와서
[01:51.01]나를 꼭 안아줄래
[01:52.96]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
[01:56.88]어제까진 잘 몰랐던
[01:59.33]그대 맑은 눈빛이
[02:01.24]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
[02:04.81]하루 한달 지나고
[02:06.71]일년 이년 지나면
[02:08.66]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
[02:12.65]왠지 그때쯤엔
[02:15.11]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
[02:19.98]하얗게 변한 거리를 봐요
[02:22.93]소복소복 쌓여있는 눈길에
[02:26.91]내딛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
[02:30.80]우리 처음 본 첫눈 위에
[02:34.31]좀 더 가까이 와서
[02:36.20]나를 꼭 안아줄래
[02:38.67]내가 지금 하고픈 말이 있어
[02:42.12]참 고마워요 이만큼
[02:44.58]사랑해요 이만큼
[02:46.62]셀 수 없는 공기만큼 사랑해
[02:49.96]하루 한달 지나고
[02:51.89]일년 이년 지나면
[02:53.86]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
[02:57.82]그렇다고 해도
[03:00.29]그럴 수 있어도
[03:01.75]계속 그댈 사랑할게 믿어요
[03:04.36]그대의 까만 머리가 좋지만
[03:08.37]그대의 머리에 눈이 내린대도
[03:11.64]왠지 그때쯤엔
[03:14.02]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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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owy wish歌词
- 歌词名称:snowy wish
- 演唱歌手:少女时代
- 歌词专辑:Hoot
- 언제부터였는지 몰라
내 맘 속에 니가 가득해
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젠
그대로 따뜻해 졌어요
어쩌면 우리
이토록 둘이
오랜 시간동안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
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
혼자 외로워했었나 봐
좀 더 가까이 와서
나를 꼭 안아줄래
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
어제까진 잘 몰랐던
그대 맑은 눈빛이
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
하루 한달 지나고
일년 이년 지나면
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
왠지 그때쯤엔
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
친구 이상은 아니라고
말했던 건 물론 나지만
사실 그때 나는 잘 몰랐던 거야
그대의 진실한 미소를
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
오랜 시간동안서로를 찾아 헤맸었나 봐
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
바보처럼 혼자 외로워했나 봐
좀 더 가까이 와서
나를 꼭 안아줄래
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
어제까진 잘 몰랐던
그대 맑은 눈빛이
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
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
하루 한달 지나고
일년 이년 지나면
왠지 그때쯤엔
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
하얗게 변한 거리를 봐요
소복소복 쌓여있는 눈길에
내딛고 싶어 그대 품에 안겨
우리 처음 본 첫눈 위에
좀 더 가까이 와서
나를 꼭 안아줄래
내가 지금 하고픈 말이 있어
참 고마워요 이만큼
사랑해요 이만큼
셀 수 없는 공기만큼 사랑해
하루 한달 지나고
일년 이년 지나면
서로 신비감은 없어질지 몰라도
그렇다고 해도
그럴 수 있어도
그대의 머리에 눈이 내린대도
계속 그댈 사랑할게 믿어요
그대의 까만 머리가 좋지만
왠지 그때쯤엔
둘만 아는 세상이 생길 것만 같은 이 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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