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다(等待)LRC
- 更新时间：2009-3-15
- 刷新时间：2025-03-11 23:46
- [ti:기다리다(等待)]
[ar:윤하(Younha/ユンナ/允河)]
[al:Love Drive]
[by:8e8e.net]
[00:01.39]기다리다(等待) - Younha
[00:03.73]
[00:05.36]작사 심재희
[00:07.72]작곡 윤하
[00:10.01]노래 윤하
[00:12.34]
[00:14.77]
[00:17.24]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
[00:20.83]어떻게 이렇게 아플수 있죠
[00:24.48]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
[00:31.45]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
[00:38.11]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
[00:44.02]
[00:44.90]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
[00:48.65]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
[00:52.29]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
[00:59.25]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
[01:05.82]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
[01:11.90]
[01:12.64]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
[01:19.70]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
[01:26.58]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
[01:33.60]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
[01:40.00]
[01:40.59]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
[01:47.48]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
[01:54.48]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
[02:01.42]기다리다 기다리다...
[02:06.79]잠들죠
[02:11.99]
[02:13.64]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
[02:17.39]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
[02:20.99]그대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
[02:27.90]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
[02:34.51]꺼낼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
[02:40.39]
[02:41.36]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
[02:48.39]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
[02:55.32]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
[03:02.40]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
[03:08.68]
[03:09.19]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
[03:16.20]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
[03:23.11]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
[03:30.08]기다리다 기다리다...
[03:33.70]잠들죠
[03:41.79]
[03:47.61]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수 없죠
[03:54.48]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
[04:01.40]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
[04:08.42]기다리고 기다리는...
[04:15.50]나예요
[04:24.81]
[04:30.07]
[04:35.08]（LRC歌词编辑:维维 QQ:149000910）
기다리다(等待)歌词
- 歌词名称：기다리다(等待)
- 演唱歌手：윤하(Younha/ユンナ/允河)
- 歌词专辑：Love Drive
- 기다리다(等待) - Younha
작사 심재희
작곡 윤하
노래 윤하
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
어떻게 이렇게 아플수 있죠
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
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
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
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 볼까요
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
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
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
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
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
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
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
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
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
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
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
기다리다 기다리다...
잠들죠
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
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
그대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
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
꺼낼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
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
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
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
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
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
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
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
기다리다 기다리다...
잠들죠
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수 없죠
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
기다리고 기다리는...
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 곳에서
나예요
（LRC歌词编辑:维维 QQ:149000910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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