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에서 在街上LRC
- 更新时间:2009-3-13
- 刷新时间:2025-03-13 17:48
- [ti:거리에서 在街上]
[ar:성시경(成时京)]
[al:The Ballads]
[by:8e8e.net]
[00:00.00]거리에서 在街上 - 성시경(成时京)
[00:07.00]专辑:The Ballads
[00:10.19]http://hi.baidu.com/nenny
[00:14.28]
[00:15.35]니가 없는 거리에는
[00:18.92]내가 할일이 없어서
[00:22.46]마냥 걷다 걷다보면
[00:26.07]추억을 가끔 마주치지
[00:29.84]떠오르는 너의 모습
[00:33.27]내 살아나는
[00:34.56]그리움 한번에
[00:36.89]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
[00:40.46]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[00:43.54]
[00:44.41]어디쯤에 머무는지
[00:47.94]또 어떻게 살아가는지
[00:51.59]걷다보면 누가
[00:54.46]말해줄 것 같아
[00:58.95]이 거리가 익숙했던
[01:02.32]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[01:05.93]그리운 날들
[01:07.53]오늘밤 나를 찾아온다
[01:13.19]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[01:20.38]애태워도 마주친
[01:24.51]추억이 반가워
[01:27.63]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[01:34.88]텅빈 거리 어느새
[01:38.41]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
[01:47.67]
[01:51.90]막다른길 다다라서
[01:55.30]낯익은 벽 기대보며
[01:58.99]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
[02:02.69]고백하는 니가 보여
[02:06.16]떠오르는 그때모습
[02:09.74]내 살아나는 설레임
[02:11.80]한번에 참 잊기 힘든
[02:15.11]순간이란 걸
[02:16.98]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[02:20.04]
[02:20.76]아직 나를 생각할지
[02:24.34]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
[02:27.98]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
[02:35.12]이 거리가 익숙했던
[02:38.58]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[02:42.27]그리운 날들
[02:44.05]오늘밤 나를 찾아온다
[02:49.48]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[02:56.72]애태워도 마주친
[03:00.82]추억이 반가워
[03:04.05]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[03:11.24]텅빈 거리 어느새
[03:14.78]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
[03:21.37]
[03:21.59]부풀은 내 가슴이
[03:24.24]밤 하늘에 외쳐본다
[03:27.71]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
[03:35.64]
[03:41.02]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[03:47.78]애태워도 마주친
[03:51.96]추억이 반가워
[03:55.12]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
[04:02.33]텅빈거리 어느새
[04:05.89]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
[04:15.34]~ ♪
[04:35.79]End.
거리에서 在街上歌词
- 歌词名称:거리에서 在街上
- 演唱歌手:성시경(成时京)
- 歌词专辑:The Ballads
- 거리에서 在街上 - 성시경(成时京)
专辑:The Ballads
http://hi.baidu.com/nenny
니가 없는 거리에는
내가 할일이 없어서
마냥 걷다 걷다보면
추억을 가끔 마주치지
떠오르는 너의 모습
내 살아나는
그리움 한번에
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
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어디쯤에 머무는지
또 어떻게 살아가는지
걷다보면 누가
말해줄 것 같아
이 거리가 익숙했던
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그리운 날들
오늘밤 나를 찾아온다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애태워도 마주친
추억이 반가워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텅빈 거리 어느새
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
막다른길 다다라서
낯익은 벽 기대보며
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
내 살아나는 설레임
고백하는 니가 보여
떠오르는 그때모습
한번에 참 잊기 힘든
순간이란 걸
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아직 나를 생각할지
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
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
이 거리가 익숙했던
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그리운 날들
오늘밤 나를 찾아온다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애태워도 마주친
추억이 반가워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텅빈 거리 어느새
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
부풀은 내 가슴이
밤 하늘에 외쳐본다
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애태워도 마주친
추억이 반가워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
텅빈거리 어느새
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
~ ♪
En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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