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운 노래(可惜的歌)LRC
- 更新时间:2009-3-11
- 刷新时间:2025-03-12 19:36
- [ti:아쉬운 노래(可惜的歌)]
[ar:김진표(金震彪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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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y:8e8e.net]
[00:05.34]아쉬운 노래(可惜的歌) - 김진표(金震彪)
[00:10.59]
[00:15.93]
[00:20.27]거참 시간 정말 빨라
[00:22.46]어느새 난 서른하나
[00:24.63]그동안 대체 뭘 한 거야 돈이라도
[00:26.99]겁나 모으기를 했나
[00:29.26]바쁘게는 살았는데
[00:31.43]그저 갑자기 어느 날 문득
[00:33.81]돌아보니 내 인생 정말 별거 없는 듯
[00:37.79]
[00:38.41]시간은 자꾸 흘러가네
[00:40.59]이 앨범도 끝나가네
[00:42.92]얘기도 다 못한 채
[00:44.98]이렇게 나일 먹어가네
[00:47.24]자꾸만 난 뒤를 애써 옛 얘기를
[00:52.16]꺼내게 되는 게 아마
[00:54.44]돌아가고 싶나봐
[00:55.95]
[00:56.79]정말 너무 반가운 친구
[00:59.02]어느덧 세명의 식구의 가장이
[01:01.50]되어 사랑을 불태워
[01:03.35]매일 밤을 세 워 빈 봉투를 채워
[01:06.23]결혼하고 애를 낳더니
[01:07.47]그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
[01:10.38]오래간만에 만났더니 직장
[01:12.76]상사 욕만 잔뜩
[01:14.50]
[01:14.98]시간은 자꾸 흘러가네
[01:17.27]이 앨범도 끝나가네
[01:19.67]얘기도 다 못한 채
[01:21.54]이렇게 나일 먹어가네
[01:23.84]자꾸만 난 뒤를
[01:26.10]애써 옛 얘기를
[01:28.69]꺼내게 되는 게 아마
[01:31.00]돌아가고 싶나봐
[01:32.52]
[01:33.15]행복한 시간의 기억 속으로
[01:42.18]오늘도 난 한번쯤 웃어보네
[01:53.25]
[02:01.01]
[02:09.82]오래된 사진을 난 넘겨
[02:12.08]보며 옛날 그 추억에 잠겨
[02:14.42]너의 따듯한 품에 푹 안겨
[02:16.52]행복했던 기억으로 눈이 감겨
[02:18.60]
[02:19.09]열정 하나로 덤비던 그때가
[02:21.38]난 그립고 또 정말 부러워
[02:23.51]이젠 자꾸 머리만 굴리는
[02:25.41]내가 밉고 또 조금씩 두려워
[02:27.61]
[02:28.09]강하기 보다는 유하게
[02:30.35]독하기 보다는 선하게
[02:32.75]얼마나 다짐하며 지키려고
[02:34.89]노력했었던 말이였는데
[02:36.87]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무뎌져
[02:39.73]용기는 비겁뒤 에 숨겨
[02:41.88]자꾸만 작아지고 있는 나를 보며
[02:43.99]혼자서 난 눈물을 훔쳐
[02:46.02]
[02:46.52]시간은 자꾸 흘러가네
[02:48.62]이 앨범도 끝나가네
[02:50.94]얘기도 다 못한 채
[02:52.96]이렇게 나일 먹어가네
[02:55.23]자꾸만 난 뒤를
[02:57.52]애써 옛 얘기를
[03:00.12]꺼내게 되는 게 아마
[03:02.36]돌아가고 싶나봐
[03:05.27]
[03:07.32]( Lrc Edited:维维 QQ:149000910 )
아쉬운 노래(可惜的歌)歌词
- 歌词名称:아쉬운 노래(可惜的歌)
- 演唱歌手:김진표(金震彪)
- 아쉬운 노래(可惜的歌) - 김진표(金震彪)
거참 시간 정말 빨라
어느새 난 서른하나
그동안 대체 뭘 한 거야 돈이라도
겁나 모으기를 했나
바쁘게는 살았는데
그저 갑자기 어느 날 문득
돌아보니 내 인생 정말 별거 없는 듯
시간은 자꾸 흘러가네
이 앨범도 끝나가네
얘기도 다 못한 채
이렇게 나일 먹어가네
자꾸만 난 뒤를 애써 옛 얘기를
꺼내게 되는 게 아마
돌아가고 싶나봐
정말 너무 반가운 친구
어느덧 세명의 식구의 가장이
되어 사랑을 불태워
매일 밤을 세 워 빈 봉투를 채워
결혼하고 애를 낳더니
그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
오래간만에 만났더니 직장
상사 욕만 잔뜩
시간은 자꾸 흘러가네
이 앨범도 끝나가네
얘기도 다 못한 채
이렇게 나일 먹어가네
자꾸만 난 뒤를
애써 옛 얘기를
꺼내게 되는 게 아마
돌아가고 싶나봐
행복한 시간의 기억 속으로
오늘도 난 한번쯤 웃어보네
오래된 사진을 난 넘겨
보며 옛날 그 추억에 잠겨
너의 따듯한 품에 푹 안겨
행복했던 기억으로 눈이 감겨
열정 하나로 덤비던 그때가
난 그립고 또 정말 부러워
이젠 자꾸 머리만 굴리는
내가 밉고 또 조금씩 두려워
강하기 보다는 유하게
독하기 보다는 선하게
얼마나 다짐하며 지키려고
노력했었던 말이였는데
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무뎌져
용기는 비겁뒤 에 숨겨
자꾸만 작아지고 있는 나를 보며
혼자서 난 눈물을 훔쳐
시간은 자꾸 흘러가네
이 앨범도 끝나가네
얘기도 다 못한 채
이렇게 나일 먹어가네
자꾸만 난 뒤를
애써 옛 얘기를
꺼내게 되는 게 아마
돌아가고 싶나봐
( Lrc Edited:维维 QQ:149000910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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