므네모시네 (Mnemosyne)LRC
- 更新时间:2009-3-11
- 刷新时间:2025-03-06 04:45
- [ti:므네모시네 (Mnemosyne)]
[ar:린 (LYn)]
[al:let go, let in, it's a new day]
[by:8e8e.net]
[00:01.83]린 (LYn) - 므네모시네 (Mnemosyne)
[00:03.43]
[00:04.97]차라리 인연이 아니었다면
[00:13.36]차라리 시작이 없었더라면
[00:17.39]
[00:20.16]어느 영화속의 두 사람처럼
[00:24.23]숨막히게 사랑했던 날들
[00:28.18]꿈같던 시간은 빛처럼 흘러
[00:32.64]우린 처음 이 자리에
[00:36.71]
[00:37.88]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[00:42.52]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[00:46.18]아무일도 없는 듯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[00:50.86]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[00:53.66]
[00:54.54]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
[00:59.30]흔적 하나 남김없이
[01:02.87]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
[01:07.59]저무는 어둠 속으로
[01:10.61]
[01:15.93]추억은 꾸며진 과거일뿐야
[01:23.90]망각의 아련한 선물일뿐야
[01:28.40]
[01:31.07]찰나같던 어색한 밤을 지나
[01:35.22]조금씩 사랑이 짙어지고
[01:39.40]어느새 사랑은 집착이 되어
[01:43.53]서로를 가두었지
[01:47.24]
[01:48.74]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[01:53.46]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[01:57.04]아무일도 없는 듯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[02:01.84]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[02:04.62]
[02:05.55]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
[02:10.22]흔적 하나 남김없이
[02:13.84]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
[02:18.56]저무는 어둠 속으로
[02:21.73]
[02:22.73]Bye Bye 시간은 우리를 무뎌지게 만들거야
[02:31.19]Bye Bye 너와 나 우리는 이젠 아무 상관없이 모른 체 살아가면돼
[02:42.60]
[02:45.08]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[02:49.86]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[02:53.48]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[02:58.20]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[03:01.05]
[03:01.87]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[03:06.46]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[03:10.17]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[03:14.89]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[03:17.62]
[03:18.56]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
[03:23.27]흔적 하나 남김없이
[03:26.87]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
[03:31.60]저무는 어둠 속으로
[03:35.24]
므네모시네 (Mnemosyne)歌词
- 歌词名称:므네모시네 (Mnemosyne)
- 演唱歌手:린 (LYn)
- 歌词专辑:let go, let in, it's a new day
- 린 (LYn) - 므네모시네 (Mnemosyne)
차라리 인연이 아니었다면
차라리 시작이 없었더라면
어느 영화속의 두 사람처럼
숨막히게 사랑했던 날들
꿈같던 시간은 빛처럼 흘러
우린 처음 이 자리에
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아무일도 없는 듯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
흔적 하나 남김없이
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
저무는 어둠 속으로
추억은 꾸며진 과거일뿐야
망각의 아련한 선물일뿐야
찰나같던 어색한 밤을 지나
조금씩 사랑이 짙어지고
어느새 사랑은 집착이 되어
서로를 가두었지
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아무일도 없는 듯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
흔적 하나 남김없이
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
저무는 어둠 속으로
Bye Bye 시간은 우리를 무뎌지게 만들거야
Bye Bye 너와 나 우리는 이젠 아무 상관없이 모른 체 살아가면돼
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너와 나 둘이 되고 남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
그저 그런 세상 인연처럼
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스쳐 지날 수 있을까
기억이 삭제된 사람처럼
한숨에 술잔에 눈물에 널 씻는다
흔적 하나 남김없이
가슴에 바람에 저 달에 널 묻는다
저무는 어둠 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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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부지 공감 사랑..다 거짓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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